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젊은이의 양지(드라마) (문단 편집) == 옥의 티 == * 극 32회 내용 중 인범이 병원에서 퇴원하고 차희가 사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기차 씬이 많이 나오는데, 차희가 타고가는 기차가 계속 바뀌며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기차 종류[* 새마을, 무궁화, 통일호, 비둘기 4개 등급의 열차가 모두 다 등장]가 전부 등장하는 엄청난(!) 옥의 티가 발생하였다. 시청자의 눈썰미를 이렇게 무시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대놓고 옥의 티여서 당시에도 수많은 시청자들에 의해 지적되어 장안의 화제가 될 정도[* 드라마 인기가 워낙 높다보니]였으며 급기야 모 연예방송에 드라마 제작관계자가 나와서 여름 성수기인 관계로 전용열차를 마련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순순히 시인(?)하였다. * 극 40회에서 인호가 춘식 일행을 만나러 한강 둔치에 오토바이를 타고 갔는데, 인호는 춘식에게 급소를 맞고 기절해서 춘식의 아지트에 감금이 되었고, 함께 납치되어 있는 대풍의 도움으로 손이 묶인 줄을 풀고 현지를 만나러 가는 춘식 일행을 따라가는데, 춘식의 아지트에는 인호가 한강까지 타고 간 오토바이가 고스란히 있었다. [* 열쇠도 인호한테 있었을텐데 그걸 어떻게 아지트까지 가지고 갔는지가 의문.] * 또 극 40회에서 인호가 쌍칼파와 격투 도중 경찰이 오자 춘식을 칼로 찔러서 살해했는데 칼은 분명히 쌍칼파 아지트에 놓고 나갔다. [* 인호는 포박된 줄을 칼로 끊고 탈출을 할 때 분명히 칼을 놓고 나갔는데 칼이 어디에서 났는지가 의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